1. 착용

오늘 저희 은평보청기 하나히어링센터에 방문해 주신 90대 어머님은

기존에 보청기를 착용하셨고 보청기를 착용하신지 13년 정도 사용하셨다고 하셨는데요.

어머님은 우측에 고막이 천공된 상태라고 하셨습니다. 어머님은 예전에 중이염을

있으셨고 그 이후로 고막이 녹아 고막이 천공되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귓속을 보니 우측에 고막이 없는걸 볼 수가 있었습니다. 어머님은 기존에 착용하던

보청기를 7년을 사용하셔서 보청기를 교체하러 저희 은평보청기 하나히어링센터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어머님은 최근에 장애등급을 받으셔서 보청기 한 대를 지원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현재 어머님은 보청기에 의지를 많이 하셔서 보청기가

없으면 남들과의 대화가 너무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어머님은 오른쪽은 착용하시지 

않고 왼쪽 편측으로만 착용하고 계시는데요. 예전 중이염으로 인해 우측에

착용하면 더 심해질까 봐 착용을 안 하시고 좌측으로만 착용을 진행했습니다.

현재 어머님에 청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기 위해 저희 은평보청기 하나히어링센터는

어머님에 청력검사를 진행을 했습니다.

2. 청력검사

순음청력검사(PTA)를 진행한 결과

오른쪽 평균 85dBHL

왼쪽은 평균 53dBHL

​

골도검사 결과

오른쪽 평균 48dBHL

왼쪽은 평균 44dBHL

​

검사 결과

우측에 경우 평균 85dB가 나왔습니다. 좌측은 우측에 비해 53dB로

청력손실에 정도가 더 낮게 나왔는데요. 골도검사를 진행했을 때

어머님은 우측 48dB 좌측 44dB로 좌측은 순음 청력과 근접해있어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보이지만 우측에 중이염과 고막천공으로 인해

골도 와 순음에 역치 차이가 벌어져 혼합성 난청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어음명료도검사(WRS)의 결과는

오른쪽은 110dBSPL / 4%

왼쪽은 90dBSL/ 52%​

​

검사 결과

어머님은 왼쪽으로만 보청기를 하셔서 좌측은 청력이 보존되듯

명료도 또한 52%가 나왔는데요. 기존에 착용하지 않았던 오른쪽 귀는

4%가 나타나 단어 인지가 매우 낮은 걸 볼 수가 있습니다.

어머님에 우측 상태를 자세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어머님은

미리 착용을 했어야 한다며 후회를 하셨습니다. 하지만

보청기를 착용을 통해 우리 귀에 세포를 자극해야 추후에 

알아먹는 귀가 좋아질 수가 있다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3. 착용

어머님 원래 라면 왼쪽만 착용을 하지만 우측도 함께 양이 착용하셨을 때

효과를 알아보고 싶으셔서 테스트로 착용했을 때 효과는 매우 좋았습니다.

늘 오른쪽에서 들리는 소리가 작아서 왼쪽으로만 의지하셨지만 우측을

착용하니 양쪽 모두 소리가 잘 들려 만족도가 매우 좋았습니다.

그렇기에 어머님은 보청기를 양쪽으로 착용을 하셨는데요. 현재 어머님은

장애등급이 나와 포낙 보청기 파라다이스 제품으로 소개를 드렸습니다.

현재 어머님은 보청기를 이미 기존에 착용을 잘하셔서 착용하는 것도

능숙하게 착용을 하셨고 청소방법 관리 방법 또한 이미 다 알고 있으셔서

소리 조절만 잘 해드린다면 만족도가 가장 높다고 볼 수가 있는데요.

어머님에게 조용한 공간과 소음이 있는 공간에서 소리를 들었을 때

불쾌한 소리가 있는지 확인하고 불쾌하게 들리는 소리는 조절을 통해

피팅 후 현재는 양측 모두 잘 착용하고 있으신데요. 어머님은 

추후 저희 은평보청기 하나히어링센터는 6개월마다 청력검사 및 

보청기 관리를 받는다 설명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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