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 아버지를 둔 저에게, 고객님들께서 자주 여쭤 보십니다.
"원장님 아버지다~ 생각하고 맞춰주세요.. 아버지는 어떤 거 맞추셨어요?"

이에 대한 대답은 언제나 같습니다.
"별 다른 거 없구요, 아버님께 맞춰 드리는 보청기 맞춰드렸습니다."

청각학 학사, 석사, 박사 공부를 하면서
'최적의 소리'를 찾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청력 검사, 보청기 선정, 소리 조절...
모두 저희 아버지께 맞춰드린 그대로 맞추고 있습니다.

제 가족에게만 할 수 있는 보청기만
고집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그래야만 고객 만족도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하나히어링을 믿고 방문해 주신 고객님들께
가족처럼 꼼꼼하게 정성을 들인 결과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고객님의 발걸음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100명이 1번 방문하는 곳이 아닌,
1명이 100명을 소개할 수 있는 곳.

그런 사랑받는 하나히어링이 되도록
가슴 굳게 약속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