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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대 아버님(돌발성난청)오픈형 포낙 착용 사례
    • 작성일2024/07/17 17:19
    • 조회 47

    상담 배경정보

    저희 하나히어링센터에 아버님께서 방문을 해주셨는데요. 아버님은 2년전 돌발성난청 판정을 받으셔서 치료를 받으셨지만 청력이 회복되지 않아 현재는 우측으로 의존하며 듣고 생활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당시 의사선생님께서 보청기 착용권유를 하셨지만 그때 당시 보청기를 하시기 사회생활하면서 남들에 시선이 너무 의식이되어 착용을 거부하셨습니다. 그러나 점차 주변에도 보청기를 하시는분들도 있고 청력이 안좋은게 컴플렉스가 되서 좌측에서 상대방이 말할때 항상 몸이나 머리를 돌려서 듣게 되는 습관이 생겨 보기에도 안좋고 남들이 다시 말해줘야하는 불편함이 생기니 보청기착용에 어느정도 관심을 보이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현재 좌측 청력상태를 알아보기위해 청력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청력검사

    순음청력검사결과 우측에 경우 고주파 4Hz 는 40dB까지 청력이 떨어졌지만 현재 이상태라고 해도 보청기를 하실 필요는 없으며 아직은 크게 나쁘신 편은 아니지만 나중에 노화로 청력이 떨어질것이라 의심이 되는데요. 좌측검사결과 우측에 차폐를 넣은상태로 검사했을때 평균 66dB 골도 50dB로 나오셨습니다.

    우측은 정상귀라 검사를 진행하지 않고 편안한소리크기로 좌측만 차폐를 키고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36%가 나오셨고 단어 10개말하면 3~4개 정도 알아들으신다고 설명을 드렸는데요. 

    포낙보청기 착용

    저희 하나히어링센터는 아버님에게 포낙보청기 오데오 루미티 제품으로 착용을 권해드렸습니다. 아버님은 처음 보청기를 착용하는 상태다 보니 거부감이 있었지만 금방 적응하면서 좌측에서도 소리가 들리는지 테스트도 하시면서 좌측에서도 말소리가 들리고 사물에 대한 소리가 들려 착용을 안했을때에 보단 훨씬 크고 잘들린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버님은 좌측 분별력은 36%밖에 나오지 않아 말에 대한 선명도가 낮아 말을 잘 못알아들으수 있지만 방향성과 두영효과로 인해 소리를 더 빠르게 캐치가 가능합니다. 그런점에 아버님은 매우 만족해 하셨고 현재는 노출이 대한 부정적인 생각은 없으시고 최대한 보청기를 오래 착용해주시라 말씀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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