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를 만나서 제2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대문 장사 할 때 보청기가 없을 때는 장사에 지장을 초래했습니다. 한 쪽 하다가 불편해서 양 쪽으로 보청기를 하니까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저같이 귀가 잘 안들리는 분들이 보청기 하셔서 제 2의 인생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