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60대 아버님오픈형 포낙 착용 사례
- 작성일2025/01/2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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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정보 및 상담
저희 황영훈보청기를 알아보시러 방문을 해주셨는데요. 아버님은 2년 전 서울대병원에서 보청기 권유를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때에 상황에선 착용 의지가 없으시다 보니 보청기를 미루고 미루다 이번에 귀가 더 안 좋은걸 느끼셔서 보청기 상담을 받아보실 생각에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병원에서 난청에 원인은 연세가 드시면서 노화로 청력이 저하되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아버님은 주변에 말소리를 듣는 게 어려움은 있으나 조용한 공간에서 1:1 공간은 대화가 가능한 상태지만 멀어지고 공간이 넓은 곳으로 갈수록 사람 말소리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2년 전엔 크게 와닿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말에 분별이 어려워 집안에서도 답답하니 보청기 착용에 고민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우선 아버님에 귀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청력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청력검사
순음청력검사 결과 우측 53dB 좌측 66dB로 나오셨는데요. 청력 형태는 전형적인 노화성 난청으로 나타났지만 골도 검사 결과 우측 44dB 좌측 48dB로 나오셨습니다. 혹여나 고막이나 외이도에 이상이 있는지 이경을 통해 귓속을 확인해 보니 예전 고막이 천공이 되었다가 회복한 상태셨습니다.
어음 분별력 검사 결과 우측 80% 좌측 64%로 우측에서보단 좌측에서 말하는 소리를 더 못 알아들으셨고 단어 10개 말하면 우측 8개 좌측 6개 정도 알아들으신다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어음 분별력 검사는 보청기를 착용했을 때도 말에 분별력 수치를 알아볼 수가 있으며 어음 분별력이 낮으면 낮을수록 보청기 효과는 더 낮아질 수가 있습니다.
착용
저희 황영훈보청기는 아버님에게 스위스 포낙 오데오루미티 제품으로 착용시켜드렸는데요. 센터에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할 땐 총 6대 브랜드 포낙, 시그니아, 벨톤, 오티콘, 스타키, 와이덱스 메인 브랜드를 모두 취급하고 있어서 자리에서 어떤 제품이 더 맞는지 비교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버님은 사회생활도 자주 하시는 편이다 보니 주변에 소음을 줄이고 핸드폰에 영상 시청이나 음악도 많이 듣다 보니 활용성에 좋은 포낙제품을 선정해 드렸습니다. 확실히 블루투스를 통해 간편하게 들을 수가 있는 점에서 만족도가 좋으셨고 피팅을 통해 밖에 나가 한 바퀴를 돌면서 대화도 나눠보며 주변 소음이 있는 공간에서도 대화가 가능했습니다.
간단히 착용하는 방법과 관리 방법 등 설명을 드리고 보청기는 하루 최소 8시간 이상 착용을 하는 게 좋습니다. 이러한 습관화가 잘 된다면 보청기를 착용하는데 불편함도 없으며 추후에 어음 분별력이 개선되며 말소리를 더 또렷하게 들을 수가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희 황영훈보청기는 6개월마다 청력검사와 보청기 관리 등 꾸준하게 진행하면서 최대한 보청기를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