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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대 아버님오픈형 포낙 착용 사례
    • 작성일2024/12/12 17:26
    • 조회 64

    배경정보 및 상담

    저희 은평구보청기 황영훈보청기를 알아보시러 방문을 해주셨는데요.  한쪽 귀는 젊은 시절부터 서서히 안 들리면서 현재는 좌측 귀는 전혀 들리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병원도 많이 가서 치료를 받아보려 했지만 결과는 회복이 불가해서 이대로 생활을 하셨지만 연세가 드시면서 우측 귀도 예전처럼 잘 들리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당장 우측 귀라도 지키기 위해서 저희 은평구보청기 황영훈보청기에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가장 불편한 점은 집에 함께 살고 있는 아내분과 대화가 너무 안되니 말다툼할 때가 몇 번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경을 통해 귓속을 확인했을 때 양쪽 귀 모두 귀안은 정상이었는데요. 우선 보청기를 맞추기 전 청력검사를 진행 후에 보청기 상담을 이어 갔습니다.

    청력검사

    순음청력검사 결과 우측 50dB 좌측 deaf 청력으로 나오셨습니다. 현재 우측 귀는 노화성으로 청력이 저하된 걸로 보이는데요. 좌측 귀는 크로스 보청기를 착용하여 우측 귀로 크로스 하여 들을 수 있다고 설명을 드렸지만 아버님은 금전적인 부담이 크셔서 우선 우측 귀는 지원을 받아 착용을 하시는 걸로 진행을 했습니다.

    편안한 소리크기로 검사를 했을 때 우측 분별력 76%로 양호한 상태셨는데요. 좌측에 def 라 검사는 하지 않았습니다. 우측으로만 들었을 때 단어 10개 말하면 7~8개 정도 알아들으신다 설명을 드렸고 청력이 저하된 만큼 보완 차원에서 보청기를 착용하는 게 가장 좋은 선택일 거라 보입니다.

    포낙보청기 착용

    저희 은평구보청기 하나히어링센터는 아버님에게 포낙보청기 오데오 파라다이스 제품으로 착용을 시켜드렸는데요. 아버님은 장애등급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청력이라 보장구 제품으로 금전적 부담을 줄어들고 성능이 높은 최고급형 제품으로 착용을 시켜드렸습니다.

    귓속형과 오픈형에 보청기 형태가 있지만 노화성으로 청력이 나빠져 귓속을 폐쇄하는 귓속형 보청기보단 오픈형 보청기를 착용하는 게 이물감이나 폐쇄감이 덜하고 오히려 착용감이 더 편하다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착용하는 방법도 아버님은 금방금방 숙달하셔서 설명을 안 드려도 척척 잘 끼워 넣으시더라고요.

    1차적으로 피팅을 통해 소음이 있는 공간과 조용한 공간에서 말소리가 잘 들리는지 확인하고 2~4주 차에 2차 3차를 통해 소리 조절을 하면서 아버님에 귀에 맞게 소리를 조절하고 6개월마다 청력검사와 보청기 관리를 하면서 아버님에게 설명을 드리면서 사후관리는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청기는 한번 구매 후 끝이 아니라 여럿 방문하여 보청기 조절과 조절이 마치고도 1년에 2회씩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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