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센터에 왔을 때는 많이 두려웠습니다. 벌써 보청기를 해야 한다기에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직원의 설명을 잘 듣고 하였더니 너무나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보청기를 하였다는게 참 잘 했다고 생각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망설임 없이 하루라도 빨리 하세요. 너무나 편안하고 말도 잘 들리고 너무나 행복하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나 친절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