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가족과의 식사 시간이 다시 즐거워졌습니다"] - 60대 남성 고객 / 포낙 스피어 70 RIC 피팅 후기
- 작성일2026/07/24 09:43
- 조회 26
안녕하세요. 하나히어링 대전중리센터 김건우 원장입니다.
센터에 처음 오셨을 때 고객님께서는 씁쓸한 표정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명절이나 주말에 자식들이 다 모여도 나만 딴 세상에 있는 것 같아."
가족들이 모여 웅성웅성 대화를 나누면 말소리가 뭉개져 알아듣기 힘들었고, TV 볼 때도 소리를 너무 크게 틀어 가족들에게 눈치가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몇 번 알아듣는 척 고개를 끄덕이다가 결국 말없이 계시는 날이 많아지면서 점차 외로움을 느끼셨다고 합니다.
1. 방문 계기
고객님은 최근 오랜만에 만난 친구분들과의 모임에서 대화를 계속 놓치는 자신을 보고 충격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식당처럼 소음이 섞인 장소에서는 상대방의 목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아 청력 검사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하나히어링 대전중센터를 찾으셨습니다.
2. 청력검사 결과
순음청력검사(PTA)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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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청력: 45 dB 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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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청력: 50 dB HL
양측 모두 중도 난청 판정을 받으셨으며, 특히 저음역대에 비해 고음역대 청력이 크게 떨어진 '경사형 난청' 유형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ㅅ, ㅆ, ㅊ, ㅍ' 같은 자음 구분이 어려워 말소리가 뭉개져 들리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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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명료도검사(WRS): 우측 64% / 좌측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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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자체는 들리지만, 어떤 단어인지 명확하게 구분하는 기능이 저하되어 주변 소음이 있는 환경에서 대화 이해가 매우 힘든 상태였습니다.
3. 맞춤 피팅 (HAF360 시스템)
고객님께 필요한 것은 단순히 전체 소리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말소리의 명확도를 올리고 소음은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정밀 피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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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파수 선명도 강화: 2kHz~6kHz 대역의 가청도를 넓혀 자음 전달력을 대폭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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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최소화: 착용 시 본인 목소리가 답답하게 울리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저주파 증폭은 정밀하게 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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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속 가상 음향 피팅: 하나히어링의 HAF360 피팅 시스템을 활용해 왁자지껄한 식당, TV 소리가 켜진 거실 등 실제 생활 환경과 유사한 소음 환경을 구현한 후 미세 조정을 거쳤습니다.
4. 최종 선택 제품
포낙 스피어 70 RIC (오픈형 귀걸이형)
고객님의 청력 상태와 스마트폰 연동, 소음 제어 기능을 고려해 포낙 스피어 모델을 추천드렸습니다.
착용 후 테스트 진행 시 고객님께서는
"어라, 답답하지 않고 밖에서 들리는 것처럼 아주 깨끗하네요." "옆에서 조용히 이야기해도 또렷하게 잘 들립니다."
라며 매우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5. 합리적인 가격과 든든한 사후관리
보청기는 선뜻 결정하기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하나히어링은 대량 구매 시스템을 통해 최대 70% 이상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내해 드렸습니다.
또한 청력은 시간이 지나며 변화하므로 지속적인 관리가 핵심입니다. 고객님께서도 하나히어링 전국 8대 무상 사후관리 및 고객 통합 관리 시스템 설명을 듣고 *"전국 어디서나 정기 점검과 재피팅을 무상으로 관리받을 수 있어 안심된다"*고 매우 만족해하셨습니다.
6. 마치며
피팅을 모두 마치고 문을 나서시며 고객님이 남기신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 주말에 손주들 오면 오랜만에 이야기 많이 나눠야겠습니다. 발걸음이 정말 가볍네요!"
하나히어링 대전중리센터는 단순히 보청기를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분들이 소중한 일상의 소리와 대화를 다시 찾으실 수 있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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